4. 걸으면서 매달 5천원 버는 방법후기 - 캐시타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한달동안 써본 앱테크 중에

 

캐시타임을 소개하려합니다.

 

홍보목적이 아닌 후기를 말씀드립니다.

캐시타임 역시

 

캐시워크와 똑같이 GPS를 추적하여

 

이동하는 만큼 걸음수로 체크하여

 

포인트적립을 할 수 있게 한 어플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다른 어플들과 비슷하게

 

위치가 잘 잡히는 편이여서 포인트가 잘 쌓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어플에서도 수익성을 따지기 때문에

 

시도때도 없는 광고가 많은게 단점입니다. ㅜㅜ

 

포인트가 쌓이면 캐시교환버튼을

 

눌러주어야 하는데

 

쌓이고 나서 2일정도 포인트를 교환하지 않으면

 

소멸예정 포인트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자기전이나

 

또는 집에와서 걸을일이 없을 때 

 

포인트 교환을 했습니다.

 

 

왼쪽 위 메뉴버튼을 누르고

 

설정창에 들어오면

 

각종 알람과 잠금화면 사용하기 버튼을

 

비활성화 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 여러 앱테크를 하기 때문에

 

잠금화면에서 광고성 잠금화면이

 

생기는게 싫었기 때문에

 

모든 알람을 꺼두는 편입니다.

 

캐시타임 적립알람의 경우

 

알람 재설정기간이 1일까지 밖에 안되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휴대폰 재부팅시까지

 

알람을 받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었는데

 

어플이 업데이트가 되고나서

 

1일씩 알람을 꺼주어야 했습니다.

 

저한테는 이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이벤트에는 1시간마다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무료응모권도 있으니 생각날 때 눌러주면됩니다.

 

이렇게 쌓은 포인트를 교환하는 방법은

 

왼쪽위 3개줄이 있는 것을 누르면 상점탭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위의 사진과 같이

 

카페 기프티콘이나 파리바게트,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틴캐시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환이 가능하니

 

쌓이는 대로 바로 기프티콘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금환급의 경우 액수가 너무커서

 

쌓이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기 때문에

 

그냥 쌓이는대로 5천원 이하의 단위에서 교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캐시타임 앱테크는 제가 경험해본 결과

 

다른 걸으면서 하는 앱테크들보다

 

광고성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앱테크를 경험해보고자 시작하였는데

 

광고창이 너무 많이 떠서

 

불편한점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아 나는 광고 많이 떠도 상관없어!"

 

하시는분들은 다른 앱테크와 함께

 

사용하시는 것은 추천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하시는분들은

 

추천인 : kbw4053

 

부탁드립니다. ㅎㅎ

 

10원이라도 작은 돈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뒤돌아 봤을 때 큰금액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작은돈이라 무시하지 말고 조금조금씩 여기저기서

 

모으다보면 하루 한끼정도의 식비값은 벌 수 있지 않을까요?

 

앱테크하시는 분들 모두 부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