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청년희망적금, 9%이자 주는 통장 꼭 만들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우테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1%미만의 저금리시대를 지나
금리가 상승하면서

정부에서는 안정적인 자산관리지원을 위해
저축장려금을 추가지원해주고
이자소득에 대하여
비과세로 지원하는
22년 2월 21일에 출시하는
적금 상품입니다.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은
매월 최대 50만원 이내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만기는 2년입니다.

만기까지 납입하게 되면
시중이자+저축장려금이 추가지원

저축장려금은 1년마다 납입액의 2%
2년차에는 납입액의 4%를 지원

매년 50만원씩 2년간 납입하게 되면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이 지원됩니다.

두번째로는 비과세 혜택!

날이 갈수록 세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반 시중은행의 적금은 이자소득세를 냅니다.

하지만 이적금은 적금만기가 되면
비과세 혜택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원금의 5% 이자는 625,000원에
1년차 저축장려금은 120,000원
2년차 저축장려금은 240,000원

저축장려금과 함께 비과세혜택을 받으면
만기시에는 12,985,000원을 받게됩니다.

우리은행의 경우
기본금리 5%와 신규가입고객 0.5%
22년 3월 14일까지 가입시 0.2%의
이자를 더 준다고 합니다.
기본금리만 5.7%에 달하게 됩니다.

KB국민은행의 경우 10.49%의 금리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 은행마다
시중금리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은행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시하는 은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제주은행에서
출시할 예정이고

추가로 경남은행과 SC제일은행도
추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년희망적금의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19세~34세 청년
(87.02.22이후 출생자)
병역이행을 한 경우
병역이행 최대기간인 6년까지 제외

소득요건의 경우 다음과 같습니다.
21.01~12월까지의 총급여가 3,600만원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인
청년만 가능합니다.

청년희망적금통장 가입이후의 소득증가는
자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의사항!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에 제한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이 2000만원을
초과한 경우를 말합니다.

그리고
과세기간기준은 7월에 확정되므로
22년 7월 이전에 가입하게 되면
전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다만!
가입이후에 소득요건인 3,600만원을
넘기게 될 경우
저축장려금은 지급되나
이자소득 비과세는
적용이 안된다고 하니
해당 부분을 참고하시어
꼼꼼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청년희망적금 제외대상은
소득이 불문명하거나
소득이 있더라도
국세청 전산상 금액증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대학생신분의 경우에도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21일 가입시작 첫주에는
5부제로 운영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저축계좌,
두배희망통장
등에 가입중이어도 가능하오니
청년희망통장 대상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필히 가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21일 출시 전

9일부터 18일까지
11개 은행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개인소득 및 가입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보실 수 있으며
2~3일 영업일 이내에
문자로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위와같은 조건들을
만족하는 지인이나
가족이 있으시다면
많이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소소한 재테크로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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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정보 기사모음

https://view.kakao.com/v/_JCZKb/EgTKlDJJDZ

청년희망적금 21일 출시, "조건은 까다로워.."

https://view.kakao.com/v/_aLzKb/EtXP16OCTj

❗금리가 오르는 지금이 기회❗청년희망적금 21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