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테크입니다.
카카오뷰를 알게되어
시작한 이후에 1월에 수익승인메일을
받고서 2월 15일!
통장에 카카오뷰 수익이
입금되었습니다!
카카오뷰는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처럼
일일히 글을 올리지 않더라도
타 콘텐츠를 공유하여
내가보는 관점으로 콘텐츠화
시킬 수 있으면서
동시에 수익창출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카카오뷰를 12월 중순쯤에 알고서
바로 시작하였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익이 발생되어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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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뷰 채널을 개설하고
입력했던 메일로 수익정산대상이
되어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메일이
날라옵니다
이후 카카오뷰 홈페이지 접속하여
세금계산서 발행이 불가능한 개인을
선택하고 정산그룹관리에 들어가면
정산받을 카카오뷰 채널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저는 12월에 3개의 채널을 운영했는데요
처음엔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정도로
운영을하다가 생각보다 노출빈도도 작고,
수익조건 중에 클릭률(CPC)이 많으면
좋다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어
그래도 많이 올리게되면 그만큼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
하루에 3개씩 올리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채널마다 수익이 발생하였는데
내가 생각한 수익보다 많이 발생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보드 노출수는 많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수익이 발생했을까를
생각해보니 수익기준을 맞추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카페를 이용하여
서로친구추가와 좋아요 누르는 것을 한동안
반복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내콘텐츠가 아닌
단순히 큐레이션만 하여 얻은 수익입니다.
콘텐츠 광고수익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또는 다음뉴스채널이 있어야 하는데
개인이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가
그나마 콘텐츠 올리기에 적당한
수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티스토리도 운영한 지 얼마 되지않아 12월에는
카카오뷰에 올리지 못하였는데
앞으로 블로그글을 올리면 점차 늘어가게 될텐데
내가 올린 글들을 키워드로 잡고
카카오뷰 보드발행을 한번 해보고
콘텐츠 광고수익까지 얻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지않은 노출수와 클릭률에 비해서
수익이 많이 발생한 것을보니
확실히 올린 보드의 좋아요수와
콘텐츠클릭률이 수익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까지
오픈채팅방에서 서로친구추가와
좋아요를 계속해서 해나갈 자신이 없었기에
1월부터는 맞추활동을 중단하고
오로지 내 채널을 우연히 보게되어
친구추가를 하는사람들을 모아보고 싶었습니다.
빠른 수익정산을 위해서만
서로친구추가를 이용하면 좋겠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뷰 초기에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부분은 아직도 논란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뷰 관련 저작권에 대하여 많이
검색해본 결과 단순히 링크를 걸어
공유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카카오뷰 측의 설명도 있었습니다.
다만 카카오뷰에서도 원작자에게 피해가 갈만한 내용을 적거나
마치 자신의 것처럼 보드를 올린다면 저작권에 피해가
갈 수 있다고 공지사항에 적어두었습니다.
원저작자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하는 선에서
보드를 발행하면 서로서로 윈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보드를 올린 후에 원저작자에게 내려달라는
요청이 올경우에는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콘텐츠를 내려주는 것도
원저작자를 존중해주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12월에 카카오뷰 보드를 발행할 때는
지식이 많이 없어서 제목도 콘텐츠와
비슷하게만 올리고 설명도 거의 붙여넣기
식으로 올렸었는데 계속 공부하고
찾다보니 그렇게 올리게 될경우 저작권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알게된 이후에는
보드 하나당 발행하는데 5~10분정도
걸리는데 제목을 아무렇게나 지을 수 없으니
카페에서 인기좋은 글들의 제목을
카피라이팅하여 조금씩 바꿨습니다.
안에 들어갈 콘텐츠들도 하나의
홈페이지에서 찾아 넣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키워드를 잡고
여러 홈페이지에서 같은 키워드의
여러관점을 담아서 큐레이션 하였습니다.
드디어 1월초에 수익메일이 날라고오
1월 25일에 수익정산이 된 이후에
2월 15일에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3.3%의 세금을 떼고 들어오지만
종합소득세 신고할때에 이것도 포함하여
소득신고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항상 세금에 대해서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적은 수익이라면 크게 신경 안 쓸것 같지만요..ㅎㅎ"
몇달째 계속 해본 결과
카카오뷰 역시 블로그와 유튜브처럼
꾸준히 하시는분들이 결국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올리기만 한다면 그만큼 발견탭에
노출될 확률도 올라가고 상위노출에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니
카카오뷰를 하시는 분들은
수익이 작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올리는 것보다
훨씬 쉬운일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추후에는 콘텐츠 광고수익까지
노려서 나만의 퍼스널브랜딩을 만들고
채널을 브랜드화시키면 추후 다른방향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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